나는 타오입니다.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현재 도쿄국제비즈니스칼리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문학교에 가기 전에 성동일본어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 사람과 접한 것이 이 학교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매우 힘들었다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도 못 알아 듣고 일본어도 전혀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었으므로 N3에 합격했습니다. 또한 학교의 정기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취할 수있었습니다. 졸업하기 전 까지 N2와 N1도 배웠습니다.
저는 현재 도쿄국제비즈니스컬리지의 국제무역코스・경영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래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베트남과 일본과 관련된 직업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이 전문 학교는 아주 좋은 학교이여서 선생님이 엄격하지만 열심합니다. 선생님들의 기대를 배신 싶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려면 그 나라의 말을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어학교에서의 생활과 수업은 여러분의 미래를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성동일본어학교에서 공부 한 것으로 의해 저의 인생이 크게 바뀌 었습니다. 성동일본어학교의 선생님들 덕분에 일본에서의 생활과 문화교류, 일본인의 성실함을 알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성동일본어학교에서 공부 한 것을 살려서 요코하마의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에 오면 일본어학교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노력합시다.

저는 성동일본어학교에서 약 일년 반 보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재미는 일도 물론 많이 있었지만, 해두면 좋았던 일 등 여러 가지 후회하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만, 성동일본어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단지 일본어 공부를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를 구축하고, 일본이라는 사회의 매너를 배우고,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토대이기도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아마 이런 상냥한 선생님을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만큼 좋은 선생님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 학교에 와서 정말 좋았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야우함(姚禹含)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에 왔습니다. 지금은 동경외국어전문학교・통역 번역과의 신입생입니다. 성동일본어학교에서 공부 한 나날을 떠올리면 그립습니다. 교칙은 엄격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중 휴대 전화를 제출하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의 받아쓰기 또 매달의 시험 등으로 확실하게 일본어 능력을 익히고 갑니다. 또한 과외 활동도 충실합니다. 선생님들은 일본어를 가르쳐 줄뿐만 아니라, 뭔가 고민이 있으면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주었습니다.
저의 성동일본어학교에서의 추억은 앞으로도 저의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마음에 남아 갈것입니다!